지금 문세형님노래가 울려퍼져요~!

by 동녀 동녀 posted Nov 06, 2011 2011.11.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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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문세형뉨이 직접 부르고 계신건 아니지만, 콘서트7080에서 방금 jk김동욱이 옛사랑을 부르고,

지금은 ...허각의 가로수 그늘 아래~^~^

비록 형님이 직접 부르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데요~? ^^

 

가을운동회를 마치고 ~ 몸살로 한 이틀 앓아 누웠다가~ ^^;;

깨어나 보니 꿈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좋은 분들 만나 넘 반갑고 친근한 그런 느낌이었죠~ ^^

게다가 골키퍼로 저희 조랑말팀의 첫 승까지 안겼으니깐~ ㅋ나름 감동의 운동회 라고 할 수 있었죠~ㅎㅎ

(아~~ 전 탁구보다 축구가 더 맞나 하는 의구심까지~들었다는~ㅋ)

 

많이 반가웠고~ 따뜻하게 반겨주셔서~고마웠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늦었지만 이제라도 인사드려요~

이제 자주 들려 소식도 전하고~ 함께 할께요~~

다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스마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