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치열해졌네요...

by 미성숙노을 미성숙노을 posted Jan 07, 2012 2012.0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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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미투보다가 정지니 누님의 글 보고 마굿간에 빨리 뛰쳐가봤는데...

벌써 마감...

이젠 너무 치열해져서 정말 참석하기도 힘드네요 하하;;;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는 저로선 이번에 참석하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씁쓸하네요...

내년에는 저도 꼭 참석할 수 있게 귀띔이라도 ^^;;

이상 상병 김현준이었습니다!!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


Ps.언제쯤 다 같이 모여서 놀 시간이 올까요??

    이번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