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기다리며...

by 유니 유니 posted Dec 13, 2011 2011.1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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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 서울공연 신청하고...

두 달이 어찌갈까 기다리고 기다리니....

마침내 드디어 이번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이 화요일, 내일은 ...수요일...목요일... 금요일....그리고 주말~

지독하고 고약한 가을병을 물리치니  붉은노을이 웃으며 기다리네요...

되풀이 되는 일상의 일탈이 기다려지는건 당연하겠죠...

오빠~ 컨디션 괜찮으시죠?

저희도 준비 다 됐어요...

손가락 접으며 기다릴께요~~~~

오빠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