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마굿간배너
자유 게시판
2011.10.02 12:21 조회수 1894

여기의 단관을 기다리지 못하고 예매첫날 티켓을 구입했답니다

 

오랫만에 첫사랑의 열병같은 묘한 두근거림이 기분이 좋네요

두달동안 행복한 맘으로 살 것 같아요

문세님을 뵐 생각하니

ㅋㅋ

20대를 함께해온  우리의 카수 이문세 ~~ 오빠!!

사랑해용^^

 

마굿간지기님들 올림픽 홀에서 올 연말에 만나요

 


자유 게시판new

단일배너

행사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