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기쁨

by 허브향기 허브향기 posted Nov 01, 2011 2011.11.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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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1년3개월 전에   역곡으로 이사를왔어요

그전에는  몸이 좀  약한편이라   툭하면 감기며 잔병치레로

고생도하고    태어나서 부모님 걱정도 많이 끼처드리고.....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와서는  정말  많이 좋와졌어요 ㅎㅎ

피부 안색부터 좋와지는거예요   그래서  엄마 하는말씀  너 진짜 좋와졌다 별일이여어!!!

뭔 비결이라도 있는거야..   물어보시길래  비결  안가르쳐 드렸죠 ㅋㅋㅋ

저는 나름대로   운동과..  음식조절...  그리고   화장품의 비결이랍니다....

그리고   비록 늦었지만   마굿간을  알게되어 가입하고

그리고   또 무지 행복한것도   있습니다.....  나이 많으신 부모님의건강두 ....

그래서  요즘 너무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