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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8.01.20 21:37 조회수 760

대구 공연이 끝난지 일주일

아직도 남편과 문세님 공연에 대해 얘기합니다.

저도 저지만 남편이 더 문세님을 좋아하기에 여운을 오래 오래 얘기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활동은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문세님을 응원합니다

그날은 관객과 문세님과 스텝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한편의 훌륭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는 문세님이라는 훌륭한 지휘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다음 무대가 벌써 기다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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