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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가사가 입에 붙고 있습니다.


역시 반복!


기억도 가물가물한 오래전 어느때는 대여섯번만 들어도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그랬는데요....


어째꺼나 저째거나 그런날은 돌아오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한 결과 따라부를 정도가 됐습니다.


가사가 입에 붙으면 다음은 댄스.


저의 '화려한 골반'을 기대 해 주세요.


제가 또 '돌리고돌리고' '튕겨튕겨'를!


다들 저처럼 준비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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