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 행님~

by 대발 대발 posted Sep 06, 2011 2011.09.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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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나꼬 누나 방한 중 동행한

2. 우치야마 신지 라는 일본인 형님과 조우

3. 술 무꼬 꽐라

4. 국경을 넘어 호형호제 하기로 함

5. 명함 교환

6. 메일 보내기로 함

7. 9월2일 메일 발송 by 일어번역기

 

----- Original Message -----

Sent: Friday, September 02, 2011 2:27 PM
Subject: こんにちは, Uchiyama 御兄さん
 

こんにちは, Uchiyama 御兄さん!

 

このいした 金大淵  です.

 

まだ日本語からなくて訳機使うのに,

 

まともに伝達になるかもれないですね.

 

 

 

 

日本によくったという消息きました.

 

めにたがしくて御兄さんみたいで

 

記憶りますね.

 

 

になればまたびに,

 

ブェブヌンナルまでいつもせになるようにいます.

 

 

 

あに- さい-こう !!! ^____^

 
----------------------------------------------
 

8. 써 놓고도 당췌 먼 소린지 모름

 

9. 다만 사진 하나 첨부하여 마음을 담을 뿐

 

 

me_uchiyama.jpg 

 

10. 이노무 사진은 누가 형인지 모르겠음.

 

11. 쪽팔리지만 정황 증거로 채택함

 

12. 주말이 지난 월요일 우치야마 행님으로 부터의 답신

 

 ----------------------------------------------

 

 

우리 남동생이야

----------------
 보낸사람
: "九電工フレンドリー 内山"<uchiyama@friendly-sizai.jp>
보낸시간
: 2011-09-05 (월) 14:28:57 [GMT +09:00 (서울, 도쿄)]
받는사람
: "김대연(0to7)"<qwert123@maeil.com>


친애하는 '금 오후치'님


안녕하세요

.
요전날은 신세를 졌습니다.

 

말도 모르는데, 그렇게 허물 없을 수 있는데는, 스스로도 놀라웠습니다.


그러고 보면, 그 때 휴대폰을 없애 큰 일 이었습니다.


만약, 브브는날에 갈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들)물어 둬 주세요. (아마 2건째의 가게)


데이터가 그대로이니까,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그 쪽으로 갔을 때에는 함께 마십시다.


그럼, 또・・・
 
株式会社 九電工フレンドリー
 
  内山 真二
 
tel:092-691-1582  fax:092-663-2038
〒813-0023 福岡市東区蒲田2-39-80
 
e-mail:uchiyama@friendly-sizai.jp

 
 
 
 

13.  이 행님도 한쿡어(국어)번역기 풀가동

 

14. 하지만 언어의 벽은 높으며

 

15. 기술은 좋아졌고

 

16. 아직 한계는 있다.

 

17. 공부가 필요허다.

 

18. 내 이름은 '금오후치' 인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