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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2011.12.11 20:22 조회수 1956

 늘듣던  감미로운 목소리, 듣지못한지  벌서 몇개월째. 기다리가 도저히 그리워서 찾다가  여길 찾았어요

여긴 그의 따스한  흔적들이 참 많네요 진작에  좀 찾아볼걸...

잘 부탁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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