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조회 1820 추천수 0 2011.05.08 23:33:51

부산에는 지금 안개가 꽈~악 끼었어요

오후부터 저기 윗 동네 하늘이 뿌옇더마는

밤이되니까 아래까지, 지금은

앞동네가 흐~릿하게 뽀샾처리 됐네요

그래서 아름다워요

안녕하세요^^ ㅋㅋ 인사를 하고 안개 사건을

적어야는데 좀 그렇지요?..

마굿간 가족분들 계신곳에는 지금 어떠신가요,

 

오늘 군바리자식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어버이날이라고 함시렁..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뛴다면서 주말이

지나가는것에 매우 안타까바 합디다만,

듣는 저는 좋습디다(섭섭할까봐 표시는 내지 않았답니다).

 

딸내미에게 어버이날인데 꽃안사주나 했더니

안달거같아서 안샀다고,..

ㅋㅋ엎드리 절도받고,,

 

다다음주엔 마굿간 운동회가 다가오네요

참석못하지만, 그래도 살짝 설렙니다.

 

왜냐면, 사진과 글들이 올라오자나요오~

기대하고 귀둘릴게용(하트),..

 

 

 

안녕하셔요^^ 사계절을 다~좋아하다가
언젠가부터 춥지않고 덥지않은 계절을 좋아하게된,
경북남의 억양이 섞여서 사투리가 좀 심한
김.영.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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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2011.05.09 00:47:14

사진으론봐서 도저히 군바리 아들이 있다는게 상상이 안됩니다 ^^

오늘 모처럼 백만년만에 효도 하느라 죄송했다는 ㅠㅠ
마음은 늘 365일 어버이날처럼 해드려야 한다고 먹으면서도 잘 안되네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은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그런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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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1.05.09 14:44:42

저도 1남1녀가 있건만..요것들이 어린이 날을 운운하며...꽃한송이 안주더라고요~~~자식 키워 봤자....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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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2011.05.09 15:34:36

엎드려서라도 절을 받으셨으니 다행인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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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

2011.05.09 16:43:54

못가는데도 설레인다니 천사?같네요...
저는 샘만 잔뜩 나서, 훼방놓고 싶기만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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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권

2011.05.09 19:25:04

수십년전 사진이신가 봐요...사진으로 바선 제 또레인줄 착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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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니

2011.05.11 13:34:32

저는 사진상으로는...30대인줄 알았는데...장성한 자제분들이...넘 젊어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