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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갱이 갱이 posted Jan 04, 2013 2013.01.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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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색한 새내기 회원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너무나도 춥습니다. 너무 움추려서인지 어깨까지 결리더군요..ㅡㅡ; ;나이탓은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에헴.ㅋ

바닥은 여전히 미끄러워 힐을 신고다니기도 겁나고..추운건 싫어서 옷을 여러개 껴입어서

옷 맵시고 뭐고 포기한지 오래되었네요.

32~~아~~아니군요...33년을 살아오면서 체감온도 영하22도는 느껴보지 못했는데..2013년은 이렇게 매섭고 서늘하게..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더이상 껴입을 옷도 없는데 큰일입니다.

잠시 바탕화면에서 뛰놀고 있는 노랑이 말을 보면서 잠시 추위를 잊어봅니다..쩝....

 

문세오빠는 건강검진을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장염과 감기도 유행하던데..

마굿간가족여러분들 부디 바이러스가 비껴나가길 빌어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