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심심해...

10년만에~

2011.11.16 11:52 조회수 1732

아....심심해...할일도 없고

가만히 있다 문뜩 떠오르는 한가지....

저 아시는분 손 좀 들어 보실래요?

혹 제가 잘 기억 못해서 그냥 지나칠까봐서요..ㅋㅋ

선착순 50명께 선물 쏩니다.

아....50명 안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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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기 Comment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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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탕 2011.11.16 11:54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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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탕 2011.11.16 13:36

'쪽~'은
뱀수언냐 특허품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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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14

오~일빠..새색시에게 이런 선물하기엔 좀 그런데~
그래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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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1.11.16 12:09

누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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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15

알때까지 계속한다.쪼~~~~~~~~~~~~~~~~~~~~~~~~~~~~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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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도깨비 2011.11.16 12:18

나도요~~
그리 재미나게 노시고 며칠은 푸욱 쉬어야징~~
체력을 보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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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16

그러게요.모 체력보충제 좋으거 추천 좀 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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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주 2011.11.16 12:25

저요~~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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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54

엥~
다시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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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주 2011.11.16 13:20

므야~~~~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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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18

방방 효주.조~아~ 오빠 선물 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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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야구광 2011.11.16 12:35

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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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19

오~ 우리 윤감독님이 친히 댓글까징..
선물줄께.쪽! 퉷!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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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2011.11.16 12:37

심심하시면 마산와서 노..노..노래방 갑시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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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20

미정아~이젠 그~만...담엔 나이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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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1.11.24 00:49

[파란하늘] 언젠간 가고 말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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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2011.11.16 13:59

하악...하악... 노래방으로 끝내시더...!!
나이트까지 가버리게 되면... 제 춤사위 보시고 등돌리게 될지도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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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2011.11.16 12:42

십년만에...등장하여...전국구로 다니고...에쿠우스 야구동호회...지리산 등산동호회...
각종 벙개모임... 부인에게 미안하면 이쁜 딸래미데리고 나타나는...열정적인 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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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21

누님이 정확히 절 알고 계시네요..ㅋㅋ
누님한테 특별히 두번 쪽!쪽!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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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향기 2011.11.16 12:47

진찌 심심하신갑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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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23

미애야 놀아줘~징징 ㅋㅋ
선물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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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2011.11.16 12:55

형님...춘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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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25

이번주 태백이하고 씨름해야 되는데..
담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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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2011.11.16 12:57

정환이 ..정말 심심하구나?
나도 이런 글 쓸 정도로 심심했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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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26

여유를 가지셔야징..
누나도 선물줄께..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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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쇠 2011.11.16 13:02

님이 저를 모르시는데 제가 님을 알까요?? ^^;; ㅋㅋㅋ
싫은 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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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27

현진씨 이젠 아셨죠?담에 보면 아는척 합시다요..
모르는분에게 댓글 달줄아는 새내기정신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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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향기 2011.11.16 13:11

저요~~저는 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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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30

지향씨..이젠 아시는거예요..댓글 달 수 있는 정도로 금방
친해지네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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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소녀 2011.11.16 13:12

오라버님! 이거 낚이는거 아니죵? 선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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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소녀 2011.11.16 16:47

오라버니! 이건 아니잖아요!! 문세오빠가 해주심 모를까...ㅜㅜ
잉~결국 낚인거였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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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30

지니는 무슨 선물 줄까?
와락~(백허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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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기 2011.11.16 13:15

^^ 저두 선물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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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32

명주씨 오랜만이예요..
선물 끄네고 있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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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탄 2011.11.16 13:15

블랙박스..........줘........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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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 2011.11.17 23:50

아놔~~~진짜 이 행님 이럼 반칙인데...ㅡㅡ;
사람 차별하시면 미워할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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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탄 2011.11.16 17:39

직접배송....한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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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33

아..모야~손 들랬더니.......
택배로 보내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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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장미 2011.11.16 13:37

오라버니~~ 그날 잘 들어갔쥬?~~ ㅋㅋ
아는 사람 1인 추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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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48

오..경미..잘들어갔어?
안 보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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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2011.11.16 13:45

운동회때 같은팀이었습죠^^울 아들이 승아누나 기억하고있던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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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3:52

정은씨 알죠..아이들과 아빠가 놀아주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더군요..
그때 아니면 놀아주기 힘듭디다.다음에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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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미 2011.11.16 13:59

나두 근데 무지 심심하니?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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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미 2011.11.16 14:37

지금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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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4:28

현희.오랜만이야~번개나 칠까?

댓글
겨울마녀 2011.11.16 14:01

나 무지 바쁜데..... 로그인 하게 만드네~~ㅎㅎ 햇살이 마이 이쁘구먼 하늘이라도 한번 바라봄이 어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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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4:31

미애씨..하늘보면 더 짱 나여..그날 반갑숩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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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11.16 14:17

먼 글인가 해쏘.. 댓글은 이빠이 많은데 조회수가 댓글 수와 가타서...ㅋㅋ(글고 지난번 일은 다시 한번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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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6 14:33

선재야~뒷발치기 다신 하지마~
용서의 포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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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2011.11.16 15:01

아는것도 같고...아닌것도 같고...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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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49

저도 아느것도..아닌것도ㅋㅋ
다음엔 보면 아는척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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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1.11.16 15:06

진짜 심심하신가 보네...댓글 놀이까지ㅎㅎ 전에 누군가 하신 말씀...심심할때가 행복한거라고...행복하세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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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48

행복? 모가 행복한지...잘 몰것따.
바다는 이쁜 딸내미들이 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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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2011.11.16 15:07

당근 알죠ᆞ어찌 모리이까?저두 시간 내서 로그인 했다는~^^선물 주신다고 해서요 ᆞ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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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50

ㅋ 소문났나?순옥님 그날 생일이었는데..선물도 몬하고
대신 쪽!후ㄷㅏㄷㅏㄷㅏ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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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뚱스 2011.11.16 17:23

운동회때 여자 피구 심판 보시는데 힘에 밀려 갈팡질팡 하셨던 분? 맞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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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53

한대 맞고 기절할뻔 했슴다.ㅋㅋ
반갑숩다..손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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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a 2011.11.16 17:33

제가 새내기라 잘 모르지만... 지금 부터 아는 사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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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54

카밀라님..이젠 절친 드러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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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불러 2011.11.16 17:52

알고싶은 1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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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55

저도 알고 시퍼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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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 2011.11.16 19:22

정환님은 절 잘 모르시겠지만..
피오나님 후기에 여러번 등장하셔서 전혀 낯설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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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56

성희님도 마찬가지 여러게시판의 댓글로 잘 익혀두고 있습니다.
언젠가 뵐 날이 있겠죠? 그때 선물 드려야지.ㅋ

댓글
파란하늘 2011.11.17 01:15

[파란하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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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57

이 웃음은 먼고?잘 있쥐?

댓글
왕언니 2011.11.17 08:58

넘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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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09:58

어우..왕누님..잘 계시져?
누님도 선물...와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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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011.11.17 12:48

오늘은 괜찮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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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18 10:01

복길아..오늘도 띰띰..
참 선물줘야지..번쩍...휘리릭..
(뭔소린지 상상에 맡기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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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부를께 2011.11.18 14:32

이 정도 놀아드렸으면 이제 안 심심하시려나여?ㅋㅋ
넘 웃기고 잼나요. 덕분에 나도 많이 웃고 갑니다~~^^♥
너무 늦어도 선물 주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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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2011.11.30 15:38

선미누님은 왕창 대빡선물!!!!자요~~
아~ 이래도 되는겨~~~~
나의 모든걸 가져간 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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