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끝나니 하루 하루가 재미가 없어요~~
전 기아팬 호랑이들 응원하시는 분들 함께해요~~
내년을 기다리며...
그날이 그날이고 일은 바쁘기만하고
빨리 공연이 다가왔으면 해요~~
문세님 공연 보고 돌아오면
한동안은 그날의 기억을 안고 즐거워하며
살아가요*^^*
매일 매일 들어와 흔적을 남겨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가끔 이렇게라도 저의 흔적을 남겨놓으려고 합니다.
이제 정말 추워진데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