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화면으로 대리만족

by 리틀맘 리틀맘 posted Mar 11, 2018 2018.03.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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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보면서 한곡한곡 소개할때 마다

문세오빠 얼굴이 보여서 얼마나 반갑고  좋았는지

몰라요

오빠의 노래를 다른가수들이 부르니  편곡도  잘하고 새로웠지만

와 닿는 느낌이 2%  부족 하더라구요

역시 이영훈 님 곡은 문세오빠가 불러야 함을

느꼈기에 문세오빠 목소리로 다시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