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by 허브향기 허브향기 posted Mar 21, 2012 2012.03.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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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굿간  가족님~~  잘지내시죠^^

 날씨가  아직은  3월인데도  초겨울 같이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어제  버스를  탓는데요   갑짜기  반가운  음악이 ~~~

  문세오빠   노래  옛사랑...   너무  좋와서  소리치고  싶었지만 ㅎㅎㅎ

 그냥  미소만 .....   어딜가든  거리에서... TV 에서  

  정말 문세오빠 노래만   들리고  넘 행복합니다....

 집에와서  이생각 저생각  글을 쓰고 싶어서....

 종이를  꺼내어 글 몇자  적어봅니다

 내 어릴적  생각하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철부지  시절  그  아름다운  시간들

난  아직  기억해  네  모습   그곳에

있을줄  알았는데  한참을  보고  또 보아도 너의  모습이

찿아도  볼수가  없어 어디에  있는거야  그  흔적도    찿을수  없어

아직도  눈물이  나는건   너무  널  사랑해서

잊지못해  내 옆에  있는것  때문일꺼야

지금도  사랑해  행복했던  우리와의  추억을 

아름다웠던  기억들도   해맑은  미소도

처음 만남의 어색했던 소중한 

그 시간을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먼  훗날  멀리있는  너를  어디서 

만나겠지 변한   내모습

너는  그대로 일꺼야

그날이  언제일지......

 그대  영원히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