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말입니다..

by 운영자 운영자 posted Jan 15, 2015 2015.01.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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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를 조금은 낮춰야할 필요가있는것 같아요..


뜬금없는 무슨 눈높이? 라고 생각하시겠으나...


저와같은 노총각은..여성을 보는 눈높이..노처녀분들은 남성을 보는눈높이..


또 세상을 살면서..본인의지의 눈높이가 아닌...타인의 눈높이에 맟추려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 하는 꼴이 되버리면...인생이 마구 꼬여 버리게 되더란 말이죠..^^


하지만 제가 겪어온 마굿간 식구들은 ..진심으로... 이곳에서 만큼은 서로 각자의 눈높이에서


타인의 눈높이 마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아가면서 우리들도 점차 단단해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부탁드리고자 함은 우리가 VIP님을 바라보는시선과 마음가짐에대한 눈높이를 조금은 낮추어


부담을 덜어드리자는 겁니다. 최근 몇년전서부터 정례화처럼 되버린 봄.가을 운동회라던가..


연초면 꼭하게되는 마굿간 생일파티겸 신년회 및 각종번개 등등 VIP님이 자리를 해주시기때문에..


모임이 빛을 발함은 모두 동감하시겠지요..우리가 지금 이정도 선에서 최선의 만족과 감사함을 느껴야되고..


자꾸 상향으로 치닫는 눈높이를.. 조금은 자제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몇년간 우리가 오랫만에 황금기를 경험하여 안일함에 빠질가봐 걱정되어 그만^^


물론 제생각이 기우일수있겠지요...여러분들 모두 잘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큰 염려는 안합니다.


 

큰염려 안한다면서.. 저의 까칠한 행동과..잔소리(?)가 웬 말이냐며...항의를 받기도 합니다만...


대다수 구성원의 만족을 위한.. 저의 불가피한 헛짓(?)이라 너그럽게 양해바라옵니다..ㅎㅎ


행사도 점점...우리가 1년간 걸어왔던 발자취이므로.. 뻔한 내용이어서.. 다양성을 추구를 위해


양념을 가미하려 애는 씁니다만..여러분들 구미에 조금 안맞더라도..


함박웃음 부탁드려요.ㅋㅋ(아시겠지만 늘..범수..이번에는 재문이도..고생많았습니다.)


다행이도 요즘은 전문MC인 명호가 함께해주어 행사가 늘 유쾌하게 마무리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VIP님께서 이젠 명호 스케줄에 행사를 맞추시잡니다. 노 개런티로..ㅋㅋ


이번에 초연을 마친 언플러그드 밴드분들도 고생많았습니다...


류정환형.전정화.이지현...매니저겸 후원자 박정철까지...한 달간 주말마다 모여서 맹연습 했는데..


여러분의 만족도는 어떠셨는지...격려의 말한마디 부탁 드릴께요..^^


 

자..기대감.설레임.아쉬움이 교차하면서 큰행사가 마무리 됐지만서도..우리는 2월에 또 만날수있지요.^^


이영훈 작곡가님 추모7주기 행사가 2월14일 토요일에 있을예정입니다...작년 6주기 만큼은 성대(?)하게는


못해드리지만 우리들의 조그만마음을 전달할수있는 행사일것이니...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이번 신년회 못오신 분들과...신년회때 일찍가서..못다한이야기..한번 풀어보시죠..


다음주 금요일 1월 23일 돌돌이에서요.. 공지는 월요일쯤 올릴께요..


담주 금요일 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