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의 문몽

by 최현정 최현정 posted Jan 05, 2024 2024.01.0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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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꿈보다  꾸기 어렵다는 그 문몽을 어젯밤에 꾸었답니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소박한 공연장에서 오빠는 노래하고 저는 여기저기 노래는 안듣고 망아지마냥 뛰서다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여 몇자 남겨봅니다.

잘은 생각나지 않지만   머리에 꽃 여러개 꽂지 않았을까 싶어요


금요일 조금만 힘내어 주말을 기다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