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 보고 싶으셨다구요? 세상 서운하네.

by 한우리 한우리 posted Jan 05, 2017 2017.01.05 15:3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조건 아들을 바라시던 시엄니의 바램대로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아드렸고,


무조건 딸을 바라시던 시아버님의 바램대로


(중간에 여러 힘든 과정들은 생략 ㅜㅜ)


어쨌든 결과적으로다 떡두...딸도 낳아드렸고,


며느리로써의 의무(?)를 다 했으니


저는 다시 마굿간으로 돌아와 댓글이나 달죠머.


새해 복 많이 받으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