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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22.06.04 12:41

정말 간만에 왔네요.

2022.06.04 12:41 조회수 152

간만에 마굿간에 와봤네요.


온다온다 하면서도 그놈의 세상살이가 뭐라고......


혼자 남은 사무실에 나와 문세형님 노래 들으면서 서류작업하는데 잠시 글 써봅니다.


문세형님의 노래 중에 소녀가 오늘따라 왜이리 맘에 꽉 와 닿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간 생각과 그리고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그럴까요?


더운 여름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려 합니다.


우리 모든 형님 누님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
    귀여운도깨비 2022.06.04 12:47
    성현님~
    방갑습니다~
    날이 더워지는거를 보니
    이제 여름의 시작인거 같습니다
    조심조심 잘지내시구 늘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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