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왔네요.

by 문세형알리미 문세형알리미 posted Jun 04, 2022 2022.06.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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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굿간에 와봤네요.


온다온다 하면서도 그놈의 세상살이가 뭐라고......


혼자 남은 사무실에 나와 문세형님 노래 들으면서 서류작업하는데 잠시 글 써봅니다.


문세형님의 노래 중에 소녀가 오늘따라 왜이리 맘에 꽉 와 닿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간 생각과 그리고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그럴까요?


더운 여름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려 합니다.


우리 모든 형님 누님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