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을 내서...

by 꿈꾸는나 꿈꾸는나 posted Jun 12, 2013 2013.06.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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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유치원서 오기전 잠시 짬을 내서 몇자 씁니다...

요즘...

문세교주(?) 님께 빠져버린 1인 인데요....

그흔한 이문세님 씨디도 없어서....아는 사람한테 급 빌려서...듣곤 한답니다....

근데....그 씨디는 바로...쳅터13..기억이란 사랑보다....더군요..

아는 노래가 한개도 없는....흥행 하지 못한 음반 같았어요....

근데..그 씨디를 계속 듣다보니...좋은 노래도 간간히 있었고....

대중들이 많이 좋아해주지 못한것이..맘 한편으로 씁슬하고...암튼,,,,,조금 슬프더라구요....

이 글을 문세님이 읽어주실지 몰라도...

읽게 된다면....

으이구....

님이나 잘하세요!

한소리 하실지...몰라도.....

^^;;;;;

암튼.......님의 노래는 너무 좋네요....

6월 1일자로...갑자기 님의 팬이 된........저 지만.........

암튼.....

요즘.....그분땜시............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