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애틀에 왔어요~~
언니가 여기 살아서..
방학하자마자..
언니 곁으로 날아왔어요..^0^
여기서 푸~욱 쉬다가..
포~옥 즐기다가...
가려구요..^^
아직..
시차때문에 졸려서..
멍~하지만..
이제 슬~슬 정신차리고..
시애틀에 빠져보려고 해요.
일단..
여긴..
그리 덥지 않아서..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기운이 나게 하는 날씨에요~^^
반짝거림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오전..
오늘은
언니집에 손님들이 온다고 해서
정원에 바베큐 파티 준비하고 있어요
모두들..
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하게 ~
잘 보내세요^^*
시애틀의 맑고 청랑한 공기도
함께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