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가입해서 이방저방 둘러보고 있읍니다
남는건 추억과 사진 뿐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사진에서 묻어나오는 추억들을 공감하며
전 외국생활에 외로움이란 단어조차 느끼지 않고
20년전 유학으로 시작해 이곳시카고에 살고있는데 바쁘게 살아온 저에게
이곳에 이야기들과 사진들이 너무 따듯하게 느껴지면서 살짝외로워 지는데요
난 언제 문세오빠랑 사진 찍을수있을지 ㅎ ㅎ ㅎ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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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아쉬우시겠네요.
하지만~~~원하면 이루어진다고 문세오빠께서 공연을 하시러 시카코에 가실수도 있고
남희님께서 공연하실떄 한국으로 오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루하루~~~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그런 날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