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by 별쌤 별쌤 posted Jan 02, 2013 2013.01.0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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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보다 "새해 복 많이 지으셔서 많이 나누어 주세요"라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모두 복을 많이 받든것도 좋지만 복을 많이 지어서 주변에 많이 많이 나누어주는 가족들이 되길 바랄께요

 

지난한해 문세형님과 마굿간 가족분들덕에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그행복 계속 이어갈수 있도록 해주실꺼죠 다들 ^^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모두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