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형님의 라디오에서 시그널이 울리던 그때 그시그널이 왜케 좋았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친형님의 라디오엔 카세트 테이프를 녹음하기위해 찰칵소리로 잠을 깨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나이에 형님의 노래가 가사가 좋았던거 같고 따라부르기 쉬운것 같았지요
장성해서 문세형님 존경하게 된계기도 아마 노래 떄문일거같아요
형님 60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인생은 60부터다 라는 말들이 있지요^^
형님 늘 지금처럼 팬들과 소통하시며 노래로 팬들에게 마음의 치유됨과 힐링되는 노래 오래도록 불러주세요^^
형님을 처음 만났던때 어찌나 심장이 뛰는지 그런형님은 동네아는형 처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어 주셨지요^^
대한민국에서 노랠 많이 부르는 가수 이문세로 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19년 황금돼지해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들 다 잘풀리시길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