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마굿간배너
자유 게시판
2012.05.15 09:43 조회수 2247

579746140.jpg

 

인터넷이 여의치않은곳에서 용케 소식보냅니다 궁금하셨죠^^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탱고에빠져 여러분 생각 미쳐못했군요ㅎ

도시전체에흐르는 땅고음악과 춤 저도 모처럼 땅고춤에 도전 "한번땡겨드릴까요~?"^^

  • ?
    그대창 [그대창] 2012.05.15 09:45
    지영님~~~ 제가 오늘은 먼저 올렸네요...
    기다렸건만요...ㅋㅋ
    저 혼자 보긴 넘 넘......
    마구 설레게 하는 또 하나의 소중한 오빠의 사진~~~~~
    대체 오빠는 왜 이리 멋진지....진짜~~~~ 진....짜~~~~
    혹시 앞에 계신 여자분과 춤을.....
    아..................;;
    내가 몬살아~~~~^^
    그립다~~~~~~~~~~~~~~~~~~
  • ?
    JY [JY] 2012.05.16 08:36
    이런 제가 한발 늦었네요..ㅠㅠ
    빨리올리고픈맘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딴 글 확인할새두없이 올렸는데..ㅋㅋ
    넘 멋진 사진이라서 두번봐두 좋을거예요~~그죠??ㅋㅋ
  • ?
    혹시 앞에 계신 여자분과 춤을....
    나도 몬산다~~~~^^
    나도 그립다~~~~~~~~~~~~~~~~~~
    그래도~~다행인게 어퐈가 저여자분한테 웃지는 않으셨나 보다.*^^*
    마굿간에서 질투는 금물인데~ㅎ어쩔꼬~ㅍㅎㅎㅎ
  • ?
    그대창 [그대창] 2012.05.15 10:31
    언니~~~
    오빠가 웃지 않으셨을까요???
    ㅎ설마~~~~~~~~~ㅎ
    몇번이나 눈을 마추쳤을까~~~~~???
    궁금.........하죠??ㅋㅋ
  • profile
    라임 [라임] 2012.05.15 11:16
    와~ 멋져요~~어떤 컨셉인지...^^
  • ?
    순수 [순수] 2012.05.15 11:29
    영화의 한장면~~^^ 설렌다~~^^
  • ?
    청포도 [청포도] 2012.05.15 11:55
    와우~~ 멋진 오빠의 모습이네요 ^^
  • ?
    camilla [camilla] 2012.05.15 12:04
    땅고스탭도 잘~~밟으실듯 ㅎㅎ 뭘해도 멋쪄~~~~^^
  • ?
    운영자 [운영자] 2012.05.15 13:09
    말도 안통하는 남미의 걸을 녹이는듯한 대범한 몸짓! 경의를 표할수밖에...ㅎㅎ
  • ?
    한우리 [한우리] 2012.05.15 13:52
    땡기네요.
  • ?
    큰언니 [큰언니] 2012.05.15 14:49
    동그라미 열개~~~~~만큼 멋지다는~
    오늘부터 댄스학원 등록하고 열심히 탱고배우면....내손도 한번 잡아 주실려나?? 후닥~~
  • ?
    초롱꽃 [초롱꽃] 2012.05.15 15:32
    머...찌...다.
    ㅇㅇ문화체육센터 프로그램 검색 했더니...땅고는 없더군요 ㅠㅠ
  • ?
    camilla [camilla] 2012.05.15 16:00
    언니~~ 진심이였구나...
    개인적으로 땅고 가르쳐드리는 분 아는데 소개시켜드려요? ㅎㅎ
  • ?
    저두 한번 땡겨주세요~~~하며 댓글 남겼어요
    저 여인네~~땡 잡은줄 알까요?
  • ?
    티라미슈 [티라미슈] 2012.05.15 18:35
    정말..설레인다~~^^
  • profile
    겨울마녀 [겨울마녀] 2012.05.15 20:20
    후훗~~덥썩 손 내밀뻔 했네~~ㅋ 문세짱~♥
  • ?
    저 여신포스의 긴 머리 여인네...제발 얼굴은 오나미같기를...ㅜㅜ 흑..저 여인네이고 싶으다...
  • ?
    동감 만배 ㅠㅠ
  • ?
    이브 [이브] 2012.05.15 21:34
    ㅋㅋㅋ 지니의 댓글에 웃음 빵 터졌어.^-^
  • ?
    가을소녀 [가을소녀] 2012.05.15 23:57
    붉은 노을에서. 탱고 추실 때 상대 댄서분에게 빨리 들어가라고 눈 흘기며 소리치던 저를 비롯한 언니들 생각이 나네요.ㅎㅎ 알파치노보다 더~~ 멋있게 보이시네요. 저 아직 눈병이 덜 나은 건 아닐텐데.. ㅎㅎ 많이 설레이는데요~^^
  • ?
    김영혜 [김영혜] 2012.05.16 12:14
    문세님왈~ "니 내 아나" ....라는 말씀을 하시자, 매력적인 여성은 어깨를 조금은 움찔하는 자신없어하는 분위기가 아닐까요,, 저는 그래봅니데이~
  • ?
    미니마미 [미니마미] 2012.05.16 20:34
    그렇죠 너무 멋있으시죠?
    요즘 오빠가 트위터에 올려주시는글 기다리며 매일매일이 즐겁고 설렌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러브레타 주고받는 착각도하며...
    행복합니다.많이*^__^*

자유 게시판new

단일배너

행사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