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발] 익숙해 지지 않는 버리기...

by 대발 대발 posted Apr 04, 2011 2011.04.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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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정리하다 보면,

 

참 정리 안되고 계속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반면 또, 

 

쓰레기통에 쳐박아 놓고는,

 

찾다 찾다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 있지요.

 

 

 

프리챌 마굿간이 날아가 버리고(혹시 백업이 됐는지...)

 

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려니 아직 잘 적응이 되지 않네요.

 

 

이전한 사무실에 첫 출근한 느낌도 이런것이 아니고,

 

정든 집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가서 느껴지는 것도 아니며,

 

뭔가 두고 온 것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드는 것이...

 

뭐라 표현하기 애매 하네요.

 

 

프리챌에선 간혹,

 

예전 글들을 찾아 읽어 보곤 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던

 

재미난 일들, 쓸쓸한 일들, 아픈 일들, 싸우던 일들, 그리운 일들....이

 

새록 새록 해지고는 했지요.

 

 

'다시 보기' 가 안 된다 하니...

 

쩝...야구단 기록도 다 있는데...

 

 

아무튼,

 

새로운 출발은 아쉬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가 봅니다.

 

 

운영진 및 홈페이지 제작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또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볼랍니다.

 

 

 

가족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마굿간 FOREVER!!!

 

 

 

 

p,s

 

근데 화면에 망아지 녀석이 자꾸 뛰어다니면서 정신을 사납게 하고...

 

가로 스크롤을 만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