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사정으로 6월 1일 함께하지 못하고 며칠을 끙끙 앓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찍어주신 사진만 봐도 얼마나 행복한지요 문세오빠 사진으로 연필꽂이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오빠를 만나는날 꼭 전해 드릴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사진출처: TV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