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이영훈 작곡가 11주기 추모공연 개최, 추첨 통해 전석무료
가수 이문세가 이영훈 작곡가의 11주기를 맞아 작고 아름다운 음악회를 연다.
이문세는 SNS를 통해 오는 2월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 스테이지에서 이영훈을 기억하는 공연 ‘열한 번째 발렌타인데이, 친구 이영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지난해 2월에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영훈 작곡가 10주기를 기리는 헌정 공연 ‘작곡가 이영훈’을 이영훈 유가족들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영훈이 생전 음악 작업을 함께 했거나 그를 사랑하는 후배들인 한영애, 윤도현, 김범수, 전제덕, 장재인, 이병헌, 차지연, 김설진 등 많은 아티스트과 이문세, 이영훈의 팬클럽인 ‘마굿간’이 무대에 함께 올라 그의 음악을 빛내는 아름다운 자리였다. 열한 번째 발렌타인데이, 친구 이영훈’도 이문세가 주최하고 ‘마굿간’이 진행을 돕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493514
이문세는 SNS를 통해 오는 2월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 스테이지에서 이영훈을 기억하는 공연 ‘열한 번째 발렌타인데이, 친구 이영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지난해 2월에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영훈 작곡가 10주기를 기리는 헌정 공연 ‘작곡가 이영훈’을 이영훈 유가족들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영훈이 생전 음악 작업을 함께 했거나 그를 사랑하는 후배들인 한영애, 윤도현, 김범수, 전제덕, 장재인, 이병헌, 차지연, 김설진 등 많은 아티스트과 이문세, 이영훈의 팬클럽인 ‘마굿간’이 무대에 함께 올라 그의 음악을 빛내는 아름다운 자리였다. 열한 번째 발렌타인데이, 친구 이영훈’도 이문세가 주최하고 ‘마굿간’이 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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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kbs 뉴스 문화 소식 잠깐 소개 나왔어요
가고픈 몸은 간절하나 근무열씨미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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