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묵묵히 문세님을 마음속 연인으로만 생각하다가 요즘 너무 미디어에서 문세님을 볼수 없고 이제 라디오도 안하시고... 흑흑... 너무 그리워서 가입했습니다. 회원가입은 이제 했지만 늘 ~~~ 오래전 부터 팬이었습니다. 자주 들어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