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다들 이렇게 나누며 살고 있었구나!
by
순복이 순복이
posted
Jul 18, 2012
2012.07.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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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했어요.
다들 이렇게 나누며 살고 있었는데
저만 혼자 그리워하며 살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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