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가입...죄송^^;;

안녕하세요~

문세오빠를 별밤지기때부터 쭈~~~~~~~~욱  ..  짝사랑만 해오던 민선희입니다~

지난 토욜...대전공연에서의 멋진무대와 오빠의 따뜻한 손길...

그 여운이 아직 가시질 않아...일하는데...계속 흥얼흥얼...

차에 오르기 직전 악수해주셨던 소녀를 기억하시는지요...

이제 마굿간의 가족으로 더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아...넘 좋으네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