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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향청 향청 posted Dec 20, 2014 2014.12.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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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운대에서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67년생 아줌마예요

이문세님 노래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분의 노래가 제 인생과 고스란히 함께 해오셨죠

 

콘서터가 많은 연말에

이문세님의 건강이 궁금해지면서

마굿간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공연 볼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