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운대에서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67년생 아줌마예요이문세님 노래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분의 노래가 제 인생과 고스란히 함께 해오셨죠 콘서터가 많은 연말에 이문세님의 건강이 궁금해지면서마굿간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공연 볼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