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제주┃

별밤을 듣던 여중생 이제야 가입합니다^^

by 매일매일행복하기 매일매일행복하기 posted Aug 01, 2015 2015.08.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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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십대 초반의 주부입니다

단발머리 여중생시절 별밤을 들으며 울고 웃던...

이제 우리 큰딸이 그나이가 되었네요

제가 유일하게 열광하며 쫓아다녔던 연예인이 문세아저씨에요 ㅋㅋㅋ


사년간의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보름전에 제주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제 열네살 열한살이 된 우리 두딸과 함께 문세 아저씨 콘서트에 가고 싶습니다.

제주공연 언제쯤 오실라나요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