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사랑과 추억, 그리고 정열이 가득한 '마굿간'에 왔습니다.
봄철에 피어나는 꽃들처럼 마음이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이달 30일에 LA로 가는 비행기를 티켓팅 해 놓았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가는 즐거움이 이렇게 큰 적은 없었습니다!!^^
요즘은 힘든 일이 있어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정말 기쁘답니다!
모두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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