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어찌 나의 청춘을 문세오빠를 빼고 논할 수 있으랴!!!!!

by 용세마누라 용세마누라 posted Mar 26, 2012 2012.03.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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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25년 전인가요....중학교 2학년때 들었던 문세오빠 4집..............

수록된 곡들이 전부 저를 위한 곡처럼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으니..이름하야 사춘기..ㅋㅋ

몇일전 성남콘서트를 가서 공연을 감상하니 고1때 문세 오빠 결혼한다는 소식에 이불뒤집어 쓰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의 스탈은 문세오빤데 결혼하고 보니 옆에 자는 남자는 용세이지 뭐에요..그래도 세는 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