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팬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벌써 35년 전이네요. 별밤을 사랑하고, 문세오빠 목소리에 울고 웃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함께하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중2때 짝꿍이었던 친구도 같이 문세 오빠 좋아했엇는데 그친구도 여기 있나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