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마음으로만 응원하던 오래된 팬입니다.요즘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문세님 노래가 너무 반갑고 행복합니다.한편으로는,머~언 옛날 매일밤 별밤지기 문세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그날들이 많이 그리워 지네요^^그때 전화통화도 했었는데요.. ㅎㅎ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