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문세오라버니 노래를 다들 그렇듯 중학교시절부터 듣고 자랐답니다.근데 이제서야 마굿간에 입성했네요.두팔벌려 환영해주신다기에 용기내어 보았답니다.추운겨울이지만 마굿간 식구가 되어 마음만은 뜨끈뜨끈 합니다~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