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을 문세님 공연을 보고 행복함을 느꼈어요.. 항상 예전부터 이곳을 알긴 했지만 선뜻.... 글이 쓰여지지 않고 보고만 갔답니다. 함께 할래요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