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싶었어요.

by 샛별 샛별 posted Sep 16, 2011 2011.09.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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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주실거죠.

오늘 공연보고 온 김에 질렀습니다.

목은 쉬고 몸은 파김치 지만 정말 행복했거든요.

그리고 문세님의 공연이 저에겐 치료제이자 자양강장제였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