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내가 이런짓까지.... 안 녕하세요, 암튼 새내기 윤혜림입니다 마치 새삼스레 나이 마흔에 사춘기를 맞는 계집아이처럼 , 이리 인사하네여 이런곳이 있는지도 근래에야 알게 되었구요, 암튼 참 위로가 되는 공간 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