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제 맘은 늘 여기에 있었답니다.^^

by 꽃다복 꽃다복 posted Jul 12, 2013 2013.07.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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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을 함께 해주었던 울 문세오빠님!!!

큰오빠가 중학교 졸업선물로 사준 라디오로 문세오빠와 첫 인사를 하였고, 그 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푹 빠져 십여년을 넘기고 있는데, 아~ 세상에는 문세오빠보다 더 멋진 남자가 또 있었다는 걸 알아버렸죠. 누구냐고요?

바로 울신랑입니다.  신랑과 불꽃티는 사랑를 하면서 결혼~육아를 거쳐 이젠 아이들이 중`고딩이 되고보니 살짝 잊고 지냈던

그 분이 떠오르는 건~ ~ ~ ~ ~ ~ ~ ~

지난번 잠실공연에서 오빠의 공연을 보고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어린시절의 그 기억들이 접목되어 공연이 더 감동적이었답니다.

가볍게 악수를 해 주셨을때 난 그만 그 때의 유년시절로 돌아간듯 하였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