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뭐하다 이제 왔는지 몰라요.

by 별밤추억 별밤추억 posted Apr 23, 2013 2013.04.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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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학년때부터 고3때까지 별밤을 빼놓지 않고 들으며 자랐는데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사춘기 시절부터 별밤을 들으며 방송일을 하는 것을 꿈꿨는데

진짜 하게 되었고 ㅋㅋ 많은 일들을 겪으며...

또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합니다.

 

살다살다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합니다.

이문세오빠의 노래를 너무 좋아했고 사랑하며

위트를 즐기며... 마흔입니다.

정말 새롭게 출발하고 싶어요. 이곳에서나 어느곳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