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이제야~~병아리입니다.

by 사릉해 사릉해 posted Apr 27, 2013 2013.04.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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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수성이 많은 녀입니다..ㅋㅋㅋ

바쁜 생활속에 특히 비내리는 차창밖을 우연히 쳐다보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문세씨의 빗속에서~~~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두볼을 타고 내리더군요~

살아온 나날을 되색이며 울린이도 없는데 혼자 설움에 북받쳐 운적이 있답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주부로서의 본분으로 돌아왔기에

이렇게 좋아하는이의 마굿간을 들리게 되었네요

감사 감사 감사 하고여~~

또래의 칭구들도 많이 사귀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