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 변진섭씨가 출연하여 1등을 했습니다...
역시 노래 잘하시더군요..
감흥을 놓지 않으며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살아오면서 나를 이끌어 주고 지탱해 주던
이 시대의 노래하는 시인이 몇이었는지...
그리고 누가 최고였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문세를 뛰어넘는 사람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의 노래...
어느 한곡 한곡 감히 지나쳐 버릴수 없는 명곡들이죠.
다시 한번 위대한 작곡가 고 이영훈님을 추모하고 기리며
이문세님과 항상 함께 하고 싶어 이자리에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