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마굿간에 가입한 이유는 하늘에 있는 집사람 때문입니다.
얼마전 사고로 세상엔 없지만 죽기전까지 문세형님 노래만 늘~들어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물론 저도 중학교때부터 행님 노래 엄청좋아 했음당.
불쌍한 우리 집사람 생각날때면 문세행님 노래들어면서 위로를 달랩니다
콘서트도 한번 보여주지 못해 제 가슴이 너무아파 밤에 울기도 많이 했담니다.
이제는 집 사람 생각하며 행님 노래에 빠져 볼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