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지금 그 질풍노도시기의 아들을 둘이나 키우며 다시 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안식을 찾는 일인이랍니다. 수줍고 뭘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서로 잘 지내보아요... 인사드려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