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으로 가수음반을 싼것이 이문세 테잎이었습니다
그 때는 아기를 키우면서 힘들었지만 이문세 노래를 들으며 피곤이 싹 지나갔어요
이웃들이 이문세 노래가 그렇게 좋나 하면서 하나씩 테잎을 구입했어요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고 지금이순간에도 아련한 추억이 확 밀려오네요.
아직까지 공연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새내기 인사 드리면서 부산 콘서트에는 꼭 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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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아기를 키우면서 힘들었지만 이문세 노래를 들으며 피곤이 싹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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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고 지금이순간에도 아련한 추억이 확 밀려오네요.
아직까지 공연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새내기 인사 드리면서 부산 콘서트에는 꼭 가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