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줍은 첫인사 올립니다. 처음들었던 노래는 옛사랑이었던것같아요.뭔가 덤덤한 슬픔이 더욱 마음에 찡했달까요,그뒤로 노래방에서 알수없는 인생이 18번이 된 25살 여자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잘부탁드려요 ㅎㅎ